클로드 코드 설정을 바꾸려고 검색했다가 JSON 파일을 열라는 안내를 보고 조용히 창을 닫은 적이 있다면 이 앱이 그 벽을 없애줍니다. 클로드 코드·코덱스 등 8개 AI 도구의 설정을 클릭으로 전환하는 무료 데스크톱 앱입니다. 언제 필요해지는지부터 안전하게 쓰는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.
"설정을 바꾸면 좋다는데 파일 잘못 건드려서 도구가 안 열릴까 봐 그냥 기본값으로 쓴다."
합리적인 공포입니다. AI 코딩 도구들의 설정은 JSON·TOML이라는 형식의 텍스트 파일에 저장되는데 쉼표 하나 따옴표 하나 잘못 지우면 도구가 통째로 안 열립니다. 개발자들도 여기서 종종 사고를 냅니다.
CC Switch는 이 파일들을 사람 대신 만지는 리모컨 앱입니다. 화면에서 고르고 클릭하면 설정 파일은 앱이 정확한 형식으로 고쳐 씁니다. 지원 도구는 클로드 코드·클로드 데스크톱· 코덱스·제미나이 CLI 등 8개이고 미리 만들어진 설정 프리셋이 50개 넘게 들어 있어서 빈손으로 시작해도 됩니다.
터미널에 아래 한 줄을 붙여넣거나 GitHub의 Releases에서 DMG 파일을 받아 일반 앱처럼 설치합니다.
GitHub의 Releases 페이지에서 MSI 설치 파일을 받아 실행합니다.
brew install --cask cc-switch
설정을 만지는 도구는 잘 되는 상태를 확보해 두고 나서 바꾸는 것이 철칙입니다. 첫날은 이 순서로 하세요.
앱을 열면 설치된 도구들의 현재 설정이 보입니다. 바꾸기 전에 지금 어떤 구성으로 돌고 있는지 화면에서 눈으로 확인해 두세요. 문제가 생겼을 때 돌아올 기준점입니다.
욕심내지 말고 도구 하나에서 프리셋 하나만 전환해 보세요. 트레이 메뉴에서 클릭하면 됩니다.
전환했으면 반드시 해당 도구를 실제로 열어서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. "바꿈 → 열어봄"을 한 세트로 묶는 것이 이 앱을 안전하게 쓰는 핵심 습관입니다.
도구마다 따로 하던 MCP(외부 연결) 설정을 통합 패널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. 여러 도구에 같은 연결을 쓰고 있다면 여기서 정리하는 게 편합니다.
안심 포인트 하나 — 이 앱은 설정을 저장하다 오류가 나도 기존 설정이 깨지지 않게 만들어져 있고(저장 도중 실패해도 원본 유지) 모든 설정을 내 컴퓨터 안의 로컬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합니다.
도구가 두 개가 되는 순간 설정 파일도 두 종류가 됩니다. 형식도 서로 다릅니다. 이때부터는 파일을 오가며 고치는 대신 이 앱 한 화면에서 둘 다 관리하는 쪽이 실수가 적습니다.
무거운 작업은 성능 좋은 모델로 가벼운 반복 작업은 빠른 모델로 바꿔 쓰고 싶을 때가 옵니다. 그때마다 설정 파일을 여는 대신 트레이 메뉴 클릭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드롭박스·원드라이브 등을 통한 동기화를 지원해서 두 컴퓨터의 구성을 맞춰둘 수 있습니다. 동기화는 원할 때만 내 계정으로 켜는 방식입니다.
네. 무료 오픈소스입니다.
당장은 없어도 됩니다. 위에 적었듯 두 번째 도구를 깔거나 모델을 바꿔 끼우고 싶어진 날이 이 앱의 날입니다.
저장소 설명 기준으로 설정은 내 컴퓨터의 로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됩니다. 클라우드 동기화는 기본 꺼짐이고 원할 때만 내 계정으로 켜는 방식입니다.
전환된 설정은 각 도구의 설정 파일에 반영돼 있으므로 앱을 지워도 마지막 상태로 유지됩니다. 지우기 전에 현재 구성이 원하는 상태인지 각 도구를 열어 확인하고 지우는 것을 권합니다.
클로드 코드 · 클로드 데스크톱 · 코덱스 · 제미나이 CLI · Grok Build · OpenCode · OpenClaw · 헤르메스 에이전트 8개입니다.